강원랜드 2025년 특별법 끝남, 그러나 일본복합 카지노가 기다리고 있다.

강원랜드 2025년 특별법 끝남, 그러나 일본복합 카지노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워터월드 부문을 제외한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콘도, 하이원골프

하이원스키 부문은 모두 올해 대비 2023년 영업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강원랜드는 기획재정부에 자구노력 계획도 제출했는데 

그 내용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제거, 리조트 경쟁력 확보,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증대 등 

원론적 수준에 머물렀다고 윤 의원은 지적했다. 

또 카지노 사업으로 나머지 전 사업의 적자를 메울 수 있다고 

강원랜드는 추정했지만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만료에 따라

2025년 카지노 사업이 종료되면 강원랜드는 만성 적자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강원랜드가 민간기업이었다면 과감한 구조조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실효적 자구 노력을 당장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댓들 

1.강원랜드 도박랜드잖아 카지노가는 고급차들 줄지어 있다 거길 가족들하고 

가겠니 거기다가 태백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전혀 없는데 거길 가겠는가 

그리고 강원랜드 직원 고임금인걸로 아는데 애초부터 흑자가 불가능 구조다 

강원랜드 그리 만든게 자유한국당 아닌가 쯧쯧 

2. 그래서 적자나니까 2025년이 지나서도 계속 카지노를 하겠다는 얘기 인가요?

폐광주민들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역경제에도 별로 보탬 안되고요. 특별지역에만 특별히 적용되는 이런 법들 없어져야합니다. 

채용비리의 소굴 강원랜드..도박의 소굴 이제 정리합시다. 

폐광지역 지원 특별법은 강원도민들이 지역논리로 데모해 밀어부치면 연장 된다는건 

그쪽 동네 개들도 아는 사실이어서 크게 걱정되는 꺼리는 아닙니다. 

근데 2025년쯤이면 일본 복합카지노가 동북아 관광객들을 블랙홀처럼 흡수해 

약이 바싹 오른 국내 관광업계가 내국인 출입카지노를 몇군데 더 짓자고발악하고 

실제로 강원랜드 출입객들의 40%가 서울-강랜 2시간 30 폐광지역 지원 특별법은 강원도민들이 

지역논리로 데모해 밀어부치면 연장 된다는건 그쪽 동네 개들도 아는 사실이어서 크게 걱정되는 꺼리는 아닙니다. 

근데 2025년쯤이면 일본 복합카지노가 동북아 관광객들을 블랙홀처럼 흡수해 

약이 바싹 오른 국내 관광업계가 내국인 출입카지노를 몇군데 더 짓자고 발악하고 

실제로 강원랜드 출입객들의 40%가 서울-강랜 2시간 30 25년이면 4반세기동안이나 운영을 해오게되는건데 

아무리 안좋아져도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내국카지노 한두군데 더 생길것이고 강랜 매출은 떨어지겠지만 적당한 리조트로 근근히 유지는 될겁니다 

강랜매출이 떨어지면 임직원 월급도 함께 줄어들것이고 스키장 워터파크 보수시설 이 제때 잘 이루어지지않아 

관광객 및 운영직원들 해마다 사고사로 2~3명씩은 죽어 나갈 것이고 

신문뉴스에서는 없애자고 떠들어댈것이지만 강랜 직원들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사수 데모할 것이며 강원경북충청 노인네들의 놀이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