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거스 홀덤 유저의 글~

베이거스 홀덤 유저의 글~

어떻게 하면 게임에서 돈을 딸 수 있을 까!

어제 월요일 게임은 잘 나가다가. 

테이블을 옮기면서부터 둬 번의 실패가 결국은 좌초로 가고 말았다. 

상대가 A(에다가 레이스 더블을 한 것을 

필자가 거동을 하기 싫어서 그냥 콜을 하였던 것이 결국은 칲의 절반을 주고 말았었다. 

그 화근은 다음으로 까지 이어져 결국은 도중 하차하는 원인이 되었다. 

리얼게임에서는 1~2 팍 노리밋에 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 

그냥 레귤러 게임에 들어가 게임을 하였었다. 

한동안 1~2팟만 하다가 이 레귤러 게임에 들어가니 

익숙하지 못하여 감각이 살아 나지 않아 한 동안 애 먹어야 했다. 

물론 50불로 시작 할 수 있다는 이점과 시간이 별로 없다는 이유로 

이 게임을 시작 했다/. KK한 번 10 10 한번 이렇게 총 두번에 걸쳐 

벌어진 게임으로 400%의 돈을 확보하고 일찍 귀가 했다. 

게임에서 돈을 따는 것이,목적이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거의 매일 딸 수 있느냐가 관건일 수 있다. 

그것은 간단 할 수 있다고 필자는 본다. 

그 시기를 잘 조절 하고 콘추럴 할 수 있다면 매일 돈을 딸 수 있다고 본다. 

지금 필자는 그것을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돈을 따거나 아니면 많이 따는 형편을 만든다. 

그것은 본인이 스스로 만 들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것은 자기를 콘추롤 할 수 있어야 가능 할 것으로 안다. 

누구나 실력은 종이 한 장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본다. 

그렇다면 다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는 게임에 누구는 따고 

누구는 잃고 하는 것은 순전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손에 카드가 잘 안들어 온다! 딜러가 맘에 안든다.! 

오늘 일진이 안 좋았다! 아침에 낸 앞을 누가 지나 갔다! 

아침에 뭐를 봤다! 

라는 식의 주술적 자기 암시적인 헨디켑은 겜하는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필자도 한 때는 딜러가 맘에 안들면 이상하게 꼭 그것이 징크스 같이 작용 했던 거 같았다. 

지금도 그 때를 회상하면 징크스 같았다라고 생각 할 만치 그 정도가 심할 정도로 얽매여 있었다. 

그러나 지금 지나고 보니 그것은 자기극복적 욕구가 부족했던 것이며 자기를 관찰 하지 못했던 결과였다고 본다. 

자신을 알고 남을 알면 어느정도 그 답은 보인다. 필자도 간헐적으로

아 내 모습이 이렇지~~~~~~~~이!!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이런 행동을 할 때라고 생각하고는 

바로 논리적 대응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게임에는 신사적이 없으며 누구나 룰만 어기지 않는다면 첵 레이스를 하던 

안하던 공갈을 치던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그것은 오롯이 자주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에 지나지 않기에 

그 사람의 게임의 스타일을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 할 거리가 

이세상 어디에서건 찾아 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겜블러가 하는 플레이가 비신사적(일반적으로 말하는 정도의 스타일)일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수학에서의 피타고라스의 정의도 아니며 또 이것에서 나오는 결과가 

하나의 호프만식의 조견표를 습용 할 수 도 없듯이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요구하는 카지노의 룰과 연방 오락법규정에 위법하지 않는다면 

다 수용 해야 하며 그것을 소화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그래야 겜블러로서의 자격을 갖춘다고 필자는 본다. 

이것은 수열도 아닌 미적분도 아닌 다만 하나의 겜블러들이 찾아가야 할 하나의 오며한참진리를 찾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