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이야기 주변 숙박
내가 숙박해서 알기로는 시트 갈아주는곳: 강랜호텔/콘도
하이랜드콘도 않갈아주는곳 : 휴모텔등 전부 다 모텔, 민박 왜냐면 일하는 분이 거의 주인이 혼자해
시트 갈아줄 시간과 돈이 없음.
세탁공장에 맡겨야 하는데 그렬려면 방당 4장은 있어야 함.
논리적으로 불가능 못골사우나 등 만원짜리 찜질방 시트에 벌레 많은곳 : 시트 않갈아 주는곳 전부다.
피부병 걸려 병원다님. 생수 : 모텔은 전부 가짜. 두껑 작업한 가짜 생수
대책 : 시트 갈아주는곳에 자든지, 아님 시트를 갖고 다니든지 마실물도 사서 마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