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식당 이야기(반찬 다시 나온다고 보면된다.)
2005년부터 다니면서 도착하면서 사북읍에서 식사를 하고
올라가거나 아님, 오다가 금봉휴게소 등에서 식사를 한다.
사북에 있는 식당들은 기본적으로 남은 반찬 다시 나온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어쩔때는 짜장면이 낮다는 생각도 든다.
사북식당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공포 그 자체다.
상한 음식을 먹고서 사북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았다.
그러니 공포 일수 밖에 라면, 김밥, 떡국 등 먹어도 반찬은 않먹는다.
계란 후라이는 OK 가게세가 비싸서 그런지 몰라도 그러니 점점 않가게 된다.
한창 콤푸 100만원이상일땐 집에 갈때 사북 정육점에서 고기등을 사가곤 했다.
강랜 2층 부페는 늘 메뉴가 똑같다. 반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