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카지노 노하우입니다.

by 지원실장 posted May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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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카지노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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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큰 돈들이지 않고 취미로 다니기 시작한 카지노가 어연 이십년이 훌쩍 넘었네요.

예나 지금이나 카지노란게 일반적이지 않은건 많은 분들이 아실테구요 ㅋㅋ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 여행삼아 다녔던 카지노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질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크게 딴적도 있엇고 밑천이 바닥나 여권을 맡기기도 했던 저지만 

지금은 저 나름대로의 룰을 정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을 좀 적어볼가 합니다. 


1. 배팅플랜을 짜라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전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 혼자 외국에서 게임을 하러 온건데 따면 상관없습니다만 잃으면 밑천까지 털리게 됩니다. 

출국할때는 아예 카드를 가져가지 않습니다. 

지갑에 출금이가능한 카드가 있으면 좀만더~ 좀만더~ 이러면서 은행출금기 앞에 서있는 저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루에 쓸 금액을 정해 그것만 들고 나가고 밑천이 다 떨어졌을때 

호텔방에 두고간 돈 생각나서 방에 들어오면 머리가 식어서 분노뱃이 사라집니다. 


2. 환전을 자주해라 

이건 또 뭔소린가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전 환전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수수료 나가는게 아까워서 환전을 미루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같은경우 

보통 여윳돈으로 배팅을 느긋하게 하는 타입인데요. 

처음 들고 간 시드머니는 그대로 둔 채로 이긴 금액으롬나 게임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가끔 정신을 못차리는 경우가 있엉서 카드도 두고가고 시드만 챙겨가고 있습니다. 


3. 컨디션 유지하기 전 게임중에는 담배를 피지 ㅇ낳습니다. 

흡연자고 꼴초지만 게임하러가서 담배를 피는건 게임이 안될때 또 너무 잘될때 한대씩 핍니다. 

안될때 한대피는건 이해하지만 잘될때 피는건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혹자는 흐름왔을때 그러면 석 죽는다고 합니다만 저는 반대입니다. 

잃고 앞뒤안보고 분노에 찬 배팅도 안좋지만 따고 흥분한 상태에서 하는 흥분뱃도 전 경계합니다. 

게임만이 아니라 모든일은 항상 차분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정확히 볼수있지 흥분한 상태에선 주의를 바라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뭐 제가 잘나가는 도신도 아니고 이름있는 도박사다 아니지만 괘 오랫동안 게임하면서 느낌점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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