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에서는 관광객처럼 하고 배팅을 해야한다

1. 마카오 카지노들의 천장에 촘촘히 박힌 cctv는 개똥폼으로 달아논게 아니다.

마카오 다녀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카지노 객장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사람들, 한번의 곁눈질로 그 사람의 행색이 파악됩니다.

놀러온 관광객인지, 비지니스차 바람쐬러온 사람인지, 애인 끼고 단둘이 여행온 사람인지

아니면 오로지 가슴속에 돈 따먹을 일념 하나로 시퍼런 비수를 품고

혼자 사브작 사브작 다니는 사람인지^^

마카오에서 마주치는 그많은 사람들, 면상 + 행색 + 눈빛을 한번만 마주쳐도

뭐하러온 사람인지 그냥 보통사람이 봐도 , 한눈에 견적 뽑혀나옵니다.

그렇다면 베네시안이나 엠지엠, 갤럭시, 리스보아에 그많은 cctv에 찍히는

손님 하나 하나가카지노 직원이 볼땐 그사람 뭐하러온 사람인지 파악되고

그냥 단순 관광객, 사업가, 연인과 여행

이런 뜨내기 손님 외에,가슴 속에 시퍼런 비수를 품고 하이에나처럼

혼자 돈따러온 전업들(나 레알도마 포함) 객장 cctv를 둘러보면 카지노 직원들은

목숨걸고 돈 따먹으러 다니는 사람이 누군지 파악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전체 입장객 중에, 10~20% 미만이고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마카오 카지노들은그런 사람을 타겟으로 노리고그들이 구축해논 필살기?를 시전합니다.

그래서저는 현재마카오에서 중요한 승부벳을 할땐시간당 1000불 주고 아가씨 데리고 다닙니다

관광객처럼요, 초짜 관광객처럼 객장 안에서 헤메는 행동거지를 보이며300불, 500불 정도 베팅하며

카지노의 서베일런스(감시) 시스템을 피한후승부처에은근슬쩍 10만불칩 다섯개 정도 놔버립니다.

시덥잖은 손님이라 생각해 느슨하게 딜링하던 딜러의 눈에서 급당황하는 모습^^

제가 원하는 시나리오 이고! 고독한 하이에나처럼 고액칩 들고 .

티?를 팍팍 내며 베팅하는 타겟 손님이 고액칩 베팅할땐이미 그런놈이란걸

미리 알고있었다는듯 담담한 표정으로 딜링하는 카지노 직원들 ㅋㅋㅋ

그런 카지노 직원의 얼굴에서 급당황하는 표정이 번질때그때가 승률이 높고 정상적인 흐름의 패가 나온다는 사실,